혼성그룹 써니힐의 멤버 장현이 오는 3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써니힐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월 6일 새 앨범 작업을 진행하던 중에 군입대 영장이 나와 31일 입대를 확인하게 되었다. 소식을 미리 알릴 수도 있었지만 입대 전까지 써니힐의 앨범활동에 충실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가 있어 마지막 방송 전에서야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었다. 팬 여러분들과 관계자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장현은 써니힐의 유일한 남자멤버로 팀 내 프로듀서를 맡아 앨범 공동 프로듀싱과 함께 작곡, 작사로도 참여해 음악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현은 이번 주 방송되는 MBC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써니힐의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된다.
장현은 소속사를 통해 "활동 중에 군입대를 하게 되어 멤버들과 팬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잘 다녀오겠다"고 전했다.
써니힐은 장현의 군입대 이후 4인조 체재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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