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16강에 진출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1위 조코비치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32강에서 니콜라 마위(프랑스)를 3대0(6-0 6-1 6-1)으로 완파했다. 조코비치는 단 두 게임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를 하며 1시간 14분만에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여자 단식에서는 페트라 크비토바(체코)가 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의 기권으로 손쉽게 16강에 올랐다. 키릴렌코는 2세트 첫 경기를 내준 이후 허벅지 근육통을 호소하며 경기를 포기했다.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는 앙겔리케 케르버(독일)을 2대0(6-1, 6-2)으로 완파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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