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과 '빛과 그림자'의 패러디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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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빛과 그림자 무한도전 패러디'라는 제목의 게시물은 '무한도전' 일곱 멤버들의 얼굴을 '빛과 그림자'의 주요 출연진의 얼굴에 합성시킨 것으로, 인물의 캐릭터와 상황을 절묘하게 조합시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중앙에 자리 잡은 유재석은 안재욱이 맡은 '강기태'를'유기태'로 패러디했고, 다혈질 성격을 지닌 세븐스타쇼단 단장 안길강 캐릭터는 박명수가 합성돼 있다. 그리고 여주인공으로 정형돈과 하하가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다. 넉넉한 몸매가 돋보이는 류담 캐릭터 양동철은 정준하가, 패셔너블한 빛나라 쇼단 단장 성지루 역은 패션왕 노홍철이, 그리고 눈치 백단 양태성 역의 김희원은 리쌍의 길이 맡았다.
'무한도전' 패러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싱크로율 100%다. 보는 순간 빵 터졌다" "정형돈 미모가 돋보인다" "유느님은 역시 유기태에 적격" "무한도전 팀이 예전에 '이산'에 출연했던 것처럼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면 재밌겠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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