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5·바르셀로나)가 시즌 5번째 해트트릭을 터뜨렸다.
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말라가 로즈가든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말라가와의 원정전에서 4대1로 대승했다..
메시는 전반 33분 선제골에 이어, 2-0으로 앞선 후반 6분 추가골, 후반 36분 쐐기골을 연달아 쏘아올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지난 11월2일 플젠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지 두달 반만이다.
같은날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레알 마드리드) 역시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 후반 2분, 후반22분 페널티킥으로 2골을 기록했다. 19경기에서 23골을 기록하며 22골을 기록중인 메시에 한골차로 앞서 있다.
한편 이날 선두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틱빌바오를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뒀다. 양팀이 나란히 승리하며 레알 마드리드(승점 49)와 바르셀로나(승점 44)는 5점 차 1-2위를 유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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