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호날두가 이 사진을 본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애인으로 잘 알려진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26)가 23일(한국시각) 공개된 이탈리아 청바지 브랜드 '리플레이' 광고 화보를 통해 상반신 누드를 선보였다.
과감한 토플리스만 주목받는 게 아니다. 역시 상의를 탈의하고 온몸에 문신을 한 미남 모델에게 몸을 맡긴 포즈도 파격적이다.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영국의 '더 선'을 비롯한 영미 언론들은 "호날두가 이 사진을 본다면 콘플레이크를 먹다가 질식할지도 모른다"라며 때 아닌 '호날두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18세에 '미스 첼리야빈스크'로 뽑힌 샤크는 19세에 모델로 데뷔한 뒤 톱브랜드에 잇따라 캐스팅되며 두각을 나타냈다. 호날두와는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 때 사귄 뒤 2년 째 '공식 커플'로 관심을 받고 있다. 때로 과감한 노출도 불사하지 않는 그는 최근 한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플레이보이 모델로 나서달라는 휴 헤프너의 거액 제안을 거절했다"며 "난 그런 싸구려 잡지에 모델로 나서고 싶지 않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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