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히로시마 산프레체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사우스햄턴으로 이적한 이충성(27)이 이르면 이번 주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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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도통신은 24일 나이젤 애킨스 사우스햄턴 감독이 이번 주 이충성의 출전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9일(한국시각) 벌어지는 밀월(챔피언십)과의 잉글랜드 FA컵 32강전이 잉글랜드 진출 첫 경기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애킨스 감독은 이충성에 대해 "매우 지적인 선수인것 같다"고 평가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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