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엄정화 주연의 영화 '댄싱퀸'이 설 극장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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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댄싱퀸'은 19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23일까지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석궁 테러 사건'을 소재로 한 '부러진 화살'은 2위에 오르며 선전했고,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 '장화신은 고양이', '미션임파서블: 고스트프로토콜'이 3~5위에 올랐다.
한편 김명민-고아라 주연의 '페이스 메이커'는 6위, 엄태웅-정려원 주연의 '네버엔딩 스토리'는 8위를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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