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팀 린스컴이 소속팀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25일(한국시각) 린스컴과 샌프란시스코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기간 2년에 총액 4050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조정자격을 자격을 가진 린스컴은 2150만달러를 원했고 샌프란스시코는 1700만달러를 제시해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2009, 2010년 2년 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한 린스컴의 공을 인정, 4050만달러를 안기며 린스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린스컴은 메이저리그 통산 69승을 거둔 선수로 작년에는 타선 지원 부족으로 13승에 그쳤으나 방어율 2.74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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