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가 '3시간30분 룰'을 올시즌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스포츠닛폰은 25일 하루전 도쿄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실행위원회가 지난 시즌 특례 조치로 도입한 '3시간30분 룰'을 이번 시즌에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3월 동일본 대지진과 이에따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사고가 난 뒤 일본프로야구는 절전 대책으로 이같은 룰을 도입했었다. '3시간30분을 지나 새로운 연장 이닝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규정이다. 스포츠닛폰은 올시즌에도 여름이 오면 서일본 지역도 전력사정이 어려워질 전망이라 이같은 규정을 유지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다만 구장내 조명을 다소 어둡게 하는 방안에 대해선 선수들의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만큼 추후 의견교환을 통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일본프로야구는 지난해 '3시간30분 룰'의 영향으로 인해 무승부 경기가 56차례나 발생했다.
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