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우와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합류한다. 지난 22일 방송된 12라운드 최종 경연에서 탈락한 테이와 명예졸업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된 윤민수의 후임이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23일에 진행된 13라운드 1차 경연을 마친 상태이며, 현재는 2차 경연을 위해 편곡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우는 1991년에 데뷔해 '꿈' '헤어진 다음날'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고, MC와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지난 해엔 4년만에 미니앨범 '틸던'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이영현은 지난 9월 '나는 가수다' 8라운드 1차 경연 당시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있는 윤민수와 함께 무대에 올라 자신의 곡 '체념'을 선보이며 '나는 가수다' 무대와 한차례 인연을 맺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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