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닥터 지바고'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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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닥터 지바고' 하이라이트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뒤늦게 합류한 조승우는 불참했지만 주인공 유리 지바고 역을 맡은 홍광호, 라라 역의 김지우와 전미도, 토냐 역의 최현주, 파샤 역의 강필석 등은 '웨딩보우' '나우' '러브 파인즈 유' '애쉬즈 앤 티어스' 등 하이라이트 넘버들을 매끄럽게 소화했다. 특히 '러브 파인즈 유'는 복잡미묘하게 얽힌 다섯 남녀의 감정선을 웅장하면서도 담대하게 그려냈다는 평.
한편 '닥터 지바고'는 러시아 혁명기를 살아가는 유리 지바고의 사랑과 열정을 담은 로맨스 대 서사극이다. 작품은 27일부터 6월 3일 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상영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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