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케로니 재팬이 '레블뢰' 프랑스와 일전을 벌인다.
일본축구협회는 27일 프랑스와의 친선전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12일 프랑스 원정을 떠나는 식으로 치르기로 했다. 일본과 프랑스가 맞붙는 것은 2003년 6월 20일 컨페더레이션스컵 이후 9년여 만이다. 1월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프랑스는 15위, 일본은 19위를 기록 중이다. 두 팀간 상대전적에서는 프랑스가 5전4승1무의 압도적인 우위를 지키고 있다.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행을 노리는 일본에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 대표팀 감독의 의중이 크게 작용했다. 자케로니 감독은 "원정을 통해 강팀을 상대하는 경험이 필요하다"며 일본축구협회에 유럽 원정을 강력히 희망했다. 이에 일본축구협회가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을 치르고 있는 프랑스축구협회와 접촉해 합의를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축구협회는 1998년 필립 트루시에 감독을 영입한 인연을 바탕으로 프랑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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