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실업핸드볼 SK루브리컨츠가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에서 4명의 선수를 보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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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7일 김종란(24)과 노현아(20) 이선미(25) 전현민(25)을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종란은 1m80의 키를 가진 골키퍼고, 노현아와 전현민은 각각 정읍여고와 남부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지난 시즌까지 용인시청(현 SK)에서 파트타임 선수로 뛰었던 이선미는 뛰어난 기량을 앞세워 정식 선수로 재영입 되는 기쁨을 누렸다. 여자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이기호 코치도 SK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이들은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2월 14일부터 펼쳐질 핸드볼코리아리그 참가에 대비하게 된다.
인천시체육회 소속으로 뛰었으나, 1년간 무적 신분을 거쳐 테스트에 참가해 관심을 모았던 조효비(22)와 서울시청, 삼척시청에서 뛰었던 박지연(26), 문해림(24)은 전 소속팀과 이적 협상이 마무리 되는 대로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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