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우리은행전에서 5위 신세계의 승리를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8일 오후 5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세계-우리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15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1.77%는 신세계가 우리은행을 꺾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2.41%로 집계됐고,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5.80%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신세계 우세(41.01%)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33.15%)예상이 우리은행 우세(25.86%)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0점대 박빙(15.19%)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60-60점대 박빙(15.62%)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신세계는 올 시즌 우리은행에 3승2패를 거두며 상대전적상 근소하게 앞서 있고 최근 5경기 전적도 3승2패로 우리은행 보다는 분위기가 조금 낫다. 반면 우리은행은 지난 달 24일 삼성생명을 꺾으며 분위기 전환의 계기를 잡는 듯했지만 그 후 다시 6연패를 당하며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15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8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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