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경남FC에서 공격수 한경인(25)과 골키퍼 김선규(25)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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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인은 1m80-76kg의 체격을 갖춘 공격수로, 스피드가 빠르고 순간 돌파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패스능력도 좋다. 2011시즌 K-리그에 데뷔한 신인임에도 23경기에 출장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골키퍼 김선규는 순간 판단력이 좋고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를 펼친다. 방어능력이 뛰어나 경기 경험만 쌓는다면 대전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킬 것으로 보dl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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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식 대전 전력강화팀장은 "한경인은 빠른 돌파력이 강점인 선수다. 정경호 선수와 발을 맞춰 대전의 측면 공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김선규는 잠재력 높은 젊은 선수로, 대전을 대표하는 골키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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