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41)이 아들 세쌍둥이의 아빠가 된다.
27일 송일국의 어머니 김을동 국회의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송일국의 아내 정모씨가 올 봄 출산할 예정이다.
정씨는 세쌍둥이를 가졌으며 현재 만삭의 몸으로 출산이 입박했다. 더욱이 세쌍둥이 모두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일국은 지난 2008년 3월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된 정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송일국의 어머니이자 연기자 출신인 김을동 국회의원은 오는 4월 치러지는 19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 지역에 출마, 재선에 도전한다.
김을동 의원 측은 "선거를 앞두고 태어날 손자들이 복덩어리가 될 모양이라며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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