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15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서 완승을 거뒀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가진 요르단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5대13, 12골차 대승을 거뒀다. 전반전을 11-7로 마치면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전 점수를 더 벌려 결국 12골차 승리로 마무리를 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이 첫 경기부터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 목표 달성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 아시아선수권 1~3위에는 2013년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은 28일 이란과 2차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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