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리그 알 힐랄에서 활약 중인 유병수(24)가 컵대회 준결승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유병수는 28일(한국시각) 리야드 킹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이티하드전와의 크라운프린스컵 준결승전에서 전반 13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알 힐랄은 유병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 25분 나와프 알 아베브의 추가골까지 더해 2대0으로 완승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5일 알 나스르와의 대회 8강전에서 멀티골을 쏘아 올렸던 유병수는 이 대회에서만 4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선두에 올랐다.
알 힐랄은 2월 5일 알 아흘리-알 이티파크전 승자와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알 힐랄이 결승전에서도 승리할 경우, 대회 5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유병수도 결승전에서 득점왕 등극에 도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미영, 뒤집어진 입술..필러 부작용 고백 "공업용 물질 넣어 제거 수술만 두 번"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