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리그 알 힐랄에서 활약 중인 유병수(24)가 컵대회 준결승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유병수는 28일(한국시각) 리야드 킹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이티하드전와의 크라운프린스컵 준결승전에서 전반 13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알 힐랄은 유병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 25분 나와프 알 아베브의 추가골까지 더해 2대0으로 완승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5일 알 나스르와의 대회 8강전에서 멀티골을 쏘아 올렸던 유병수는 이 대회에서만 4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선두에 올랐다.
알 힐랄은 2월 5일 알 아흘리-알 이티파크전 승자와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알 힐랄이 결승전에서도 승리할 경우, 대회 5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유병수도 결승전에서 득점왕 등극에 도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