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23)이 28일 밤 11시 30분(한국시각)에 시작된 바이에른뮌헨과의 2011~201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경기에서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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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마가트 감독은 구자철을 조수에, 살리하미지치 등과 함께 후보 명단에 포함시켰다.
볼프스부르크는 4-4-1-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베날리오 골키퍼, 로드리게스-러스-펠리페-트래슈 포백이 나섰다. 미드필드에는 이라치-크리스 더블볼란치에 샤페르와 하세베가 좌우 날개로 포진했다. 처진 공격수에는 데야가, 최전방에는 만주키치가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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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뮌헨은 '로베리' 로벤-리베리 콤비가 오랜만에 선발출전하는 등 고메스, 뮬러, 크루스, 슈바인슈타이거 등 베스트11이 총출동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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