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올스타 선수들이 깜작 댄스쇼를 선보이며 농구팬들을 즐겁게 했다.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은 본경기에 앞서 화려한 선수소개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선수들이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면 본인이 직접 고른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오세근(KGC)은 자신의 주제 음악인 그룹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나가'에 맞춰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고 김선형(SK)은 신인답게 최근 유행하는 '셔플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리듬감이 좋은 용병 선수들도 멋진 춤사위를 뽐냈다. 특히 로드 벤슨(동부)과 디손 심스(KCC)는 힙합의 본고장에서 온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평소 코트 위에서 무뚝뚝한 모습을 보이던 추승균(KCC), 김주성(동부) 등 고참 선수들도 어색하지만 열심히 춤을 춰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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