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이용진 박규선으로 구성된 '라이또'팀이 tvN '코미디빅리그2'(이하 코빅2)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 28일 방송한 '코빅2'에서 라이또가 2주 연속 1위를 거머쥔 것. 이날은 그 동안 부동의 선두권을 수성해오던 아메리카노가 주춤하고 강유미의 개통령이 부활하는 등 혼전이 벌어져 남은 정규시즌의 향방을 궁금하게 했다.
'라이또'는 양세형의 "우쭈쭈~", 이용진의 "시르다" "조으다", 박규선의 "세요나푸레" 등 세 사람 모두 자신의 인기 유행어를 가지고 있어 아메리카노 팀의 안영미 못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주 연속 1위에 오른 덕분에 누적순위도 2위까지 상승해 이대로라면 정규리그 우승도 넘볼 기세다.
게다가 유력한 우승후보 아3인(이상준, 예재형, 오지헌)도 안정감 있는 개그로 3위에 이름을 올려 누적승점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반면 옹달샘은 5위로 주춤했고, 아메리카노가 6위에 머물러 승점을 얻는 데 실패하는 등 부진했다.
한편, 이날 '코빅2'는 가구시청률 3.683%, 최고시청률 5.005%(AGB 닐슨, 케이블시청가구 기준, tvN과 XTM, 수퍼액션 합산치)를 기록하며 케이블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tvN 방송기획국의 이덕재 국장은 "무삭제 90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기회는 토요일 본 방송뿐이어서 본방사수에 실패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에 tvN은 최근 밤 9시와 밤 12시 듀얼본방으로 시청편의를 높였고, 시청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략은 시청률 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 tvN 마케팅팀의 정윤정 차장은 "온라인 반응을 분석해볼 때 밤 9시 본방사수족은 가족시청자 및 방송과 실시간으로 열성적인 SNS 응원전을 펼치는 팬클럽이 주축을 이루고 있고, 외부 활동이 많은 20~30대가 밤 12시 듀얼본방을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시청 패턴에 대해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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