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과 빅뱅이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일본팬들을 만났다.
장근석은 28일 오후 2시에 2012 롯데면세점 장근석 인 스타에비뉴(2012 LOTTE DUTY FREE JANG KEUN SUK in STAR AVENUE)'라는 타이틀 하에 1400여 명의 일본팬과 팬미팅을 가졌다. 장근석은 팬들과 아시아투어, 아레나투어, 도쿄돔 공연 등 지난해 활동을 사진으로 보면서 싱가포르 공연 이후 모든 공연 기획에 직접 참여했던 것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 일본이 아닌 타 아시아지역에서 공연했을 때 문득 일본에서의 첫 팬미팅이 떠올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팬미팅의 열기는 바로 빅뱅(G-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으로 이어졌다.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500여 명의 일본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롯데면세점 빅뱅 인 스타에비뉴(2012 LOTTE DUTY FREE BIGBANG in STAR AVENUE)' 팬미팅이 열렸다.
오는 2월 공식 컴백을 선언, 국내외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빅뱅이 팬들에게 직접 스타트업(start-up)을 알린 것. 팬미팅 내내 밝은 표정으로 컴백을 앞둔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최근 수개월간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애정으로 한국까지 와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참석자 전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2004년 한류 마케팅을 최초로 시작, 일반적인 한류스타 마케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최근에는 관광(Tour)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결합한 '엔터투어먼트(Enter-tour-ment)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스타릴레이 팬미팅, 패밀리 콘서트, 스타에비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관광객 직접 유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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