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스타 이용대(24·삼성전기)가 귀하신 몸이 됐다.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기대주인데다, 자신의 띠인 용띠 해를 맞아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30일 오전 11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P&G와 파트너십 체결 행사를 갖는다.
박용성 회장과 오쿠야마 신지 한국P&G 사장 등이 참석하는 이 자리에 이용대가 공동 기자간담회의 주인공으로 특별히 초청됐다.
어머니 이애자씨와 함께 참가하는 이용대는 한국P&G가 런던올림픽을 맞아 전개하는 특별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2012년 런던올림픽부터 2020년까지 5차례의 동·하계올림픽에서 포괄적 후원 계약을 IOC(국제올림픽위원회)와 체결한 P&G는 'Proud Sponsor of Moms'라는 올림픽 캠페인을 추진중이다.
'Proud Sponsor of Moms' 캠페인은 올림픽 대표선수들의 성공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지해준 어머니의 공로를 기억하기 위한 일종의 효도 운동이다. P&G가 생산하는 각종 생활용품을 국가대표 어머니들에게 후원하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자는 취지다.
그런가 하면 이용대는 이용대는 채널A 오락프로그램 '불멸의 국가대표'에 출연한다. 이만기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김세진 우지원 김동성 등 국가대표 출신이 고정 출연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1대2 배드민턴 대결을 하며 올림픽 분위기 띄우기에 나선 이용대는 오는 2월 18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스포츠채널 SBS ESPN이 마련한 '흑룡해' 특집 프로그램에서는 이청용 기성용 등 또래 용띠 스타들과 함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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