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7·아스널)이 FA컵 애스턴 빌라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박주영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FA컵 32강 애스턴 빌라전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티에리 앙리와 바카리 사냐를 교체했으나, 박주영에게는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다.
이날 경기서 아스널은 전반에 먼저 두 골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에 3골을 기록하는 역전극을 펼쳤다. 로빈 판 페르시는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뽑아내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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