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범수의 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에서 '유방' 역으로 열연 중인 이범수의 모습을 담았다.
이범수는 부족한 수면,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대본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드라마 촬영에 임했다. 또한 스태프를 위해 미니 분식 차를 대접했고 스태프들은 이범수가 준비한 떡볶이 어묵 순대 등으로 추위를 달랬다.
맛있는 떡볶이와 순대로 허기를 달래던 이범수는 "아내는 자고 있을 때도 있고 일어나 있을 때도 있다. 내가 새벽에 들어가서 인기척이 들리면 꼭 일어나서 먹을 것을 준비해 주거나 안마 할 줄도 모르면서 안마 해준다. 그런 점이 귀엽고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가수 비의 영어 선생님으로 유명한 영어통역사 아내 이윤진 씨와 지난해 3월 태어난 이범수의 첫째 딸 모습이 등장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범수 딸 얼굴은 미녀 엄마를 빼닮은 듯했다.
한편 이날 '좋은아침'은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스페셜로 꾸며졌고 주연배우 이범수 정려원 정겨운 홍수현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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