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호들을 위한 특별한 롤스로이스가 출시 두 달 만에 매진됐다.
최근 롤스로이스는 중국시장에만 8대 한정 판매하는 팬텀의 스페셜 에디션 '이어 오브 더 드래곤 컬렉션(Year of the Dragon Collection)'의 판매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임진년 용의 해를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팬텀은 차체 곳곳에 중국인들이 행운으로 여기는 붉은색과 용 문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자금성에서 영감을 받은 붉은 색상을 입혔으며, 휀더 주위에는 금빛 용이 자리했다. 특히 시트의 헤드레스트 부분에는 금색 자수로 용을 새겨 넣었다.
현지 가격은 기존 팬텀보다 9억원 가량 비싼 120만달러(약 13억 4,800만원)이다.
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chiye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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