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 입단한 일본인투수 다르빗슈 유가 올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도전할 수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닛칸스포츠는 31일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2012년부터 메이저리그의 새로운 규정에 따라 일본, 한국, 대만, 쿠바 등에서 활약하고 메이저리그로 이적한 만 23세 이상의 선수들에겐 신인왕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일본인선수의 메이저리그 신인왕 수상은 세차례 있었다. 95년에 LA 다저스의 노호 히데오, 2000년에 시애틀의 사사키 가즈히로, 2001년에 시애틀의 스즈키 이치로 등이 주인공이다. 모두 일본에서 뛰다 건너간 '중고신인'이라 당시 미국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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