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은 아프리카 축구도 예외가 될 수 없었다.
짐바브웨축구협회가 친선경기에서 승부조작에 관여한 선수 67명에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AP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전직 주장과 주축선수까지 짐바브웨국가대표 대다수가 징계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에 징계를 받은 선수들은 2007년부터 2009년 사이에 동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친선경기 때 승부조작에 가담했다. 이들은 아시아 도박조직으로부터 돈을 받고 경기에서 패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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