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사우스햄턴으로 이적한 이충성(27)에게 경쟁자가 나타났다.
사우스햄턴은 30일(한국시각) 챔피언십 돈캐스터의 공격수 빌리 샤프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샤프는 챔피언십 24개 팀 중 23위에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돈캐스트의 주 공격수로 이번 시즌 10골로 득점 4위에 올라 있다.
지난 주말 밀월과의 FA컵 32강전에 교체 출전, 잉글랜드 데뷔전을 치른 이충성은 향후 샤프와 출전 경쟁을 벌이게 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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