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적의 오디션' 출신 연기자 조화영이 SBS수목극 '부탁해요 캡틴'에 모습을 드러냈다.
170센티미터의 큰 키와 팔등신 미모로 관심을 모았던 조화영은 '부탁해요 캡틴'에서 승무원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조화영은 최종 우승자를 배출하는 등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이범수 클래스에서 손덕기 허성태 등 쟁쟁한 경쟁자들과 함께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며 최종 20명에 진출했던 실력파다. 그는 "'부탁해요 캡틴'이 '기적의 오디션' 이후 첫 출연작이다. 드라마 오디션을 통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화영은 "큰 배역은 아니지만, '제작시스템이란 , 제작현장이란 이런 것이구나'하고 매일 배우고, 이곳에 있는 것에 매일 감사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덧붙여 스승 이범수가 출연하고 있는 '샐러리맨 초한지'에 대해 "선생님의 생동감 있는 연기는 놀라움 그 자체다. 특히 눈이 말하는 것처럼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 분이 나의 스승이셨던 게 뿌듯하다"고 존경심을 표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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