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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엑세서리 분야 No.1 '아이러브의 도전'

by 김세형 기자
2012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맥북용 어댑터와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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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www.i-Luv.com)사는 최근 새롭게 출시한 맥북(MacBook)용 어댑터와 케이블 시리즈 전체 제품이 '2012 iF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상은 1953년 독일에서 제정된 이래 58년 동안 매년 전세계 디자인 전문가들이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모두 탁월한 제품 등에 수여해온 매우 권위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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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iF 디자인은 37개국 2000여 제품이 출품되어 심사를 받았다. 주요 수상 기업으로는 니콘, IBM, 기아차 등이다. 아이러브 사측은 모바일 액세서리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 수상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러브에 따르면 맥북용 어댑터와 케이블 제품들이 모두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 제품들은 모두 알루미늄 실버톤으로, 맥북과 더욱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반면 애플의 맥북은 알루미늄 실버톤인데 비해 애플 사 자체 생산 각종 케이블과 어댑터 등은 모두 흰색 위주다. 성능 면에선 맥북의 확장성과 성능을 한층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든 제품이 별도의 케이블이나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어댑터 등이 필요 없다. 플러그앤플레이(PnP) 방식이어서 포트에 꼽기만 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OS 버전과도 호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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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모든 케이블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케이블의 모든 재질을 고급화하고 코팅과 절연성을 강화, 신호간섭을 없앴다. 데이터가 손실되거나 왜곡될 걱정이 전혀 없다. 케이블을 구부렸다 놓을 때 다시 원상으로 재빨리 회복하는 유연한 재질로 제작, 구부러짐으로 인한 케이블 자체의 손상 염려도 없다. 모든 어댑터와 케이블은 작고 휴대하기 편하다. 비디오와 오디오 신호를 동시에 출력 가능한 맥 미니디스플레이 HDMI 어댑터(모델명: iCB703)의 경우 애플 사가 자사 제품에 채용한 신기술인 '선더볼트(Thunderbolt)' 기술을 채택하여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선더볼트는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데 쓰이는 입출력 인터페이스 중 하나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최대 10 Gbps라는 고속의 대역폭을 얻을 수 있다. USB 2.0보다 최대 20배, 파이어와이어 보다 최대 12배 이상 빠른 대역폭이다.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함으로써, 여러 가지 입출력 인터페이스를 단일 인터페이스로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디스플레이 포트와 더불어 PCI 익스프레스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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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플사의 맥북 제품 사용 시 불편한 점은 USB 포트 숫자가 부족하고 메모리 카드 슬롯이 없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USB 포트 수를 늘리고 SD 카드 같은 메모리 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USB 허브 일체형 메모리 카드 리더기(모델명: iCB718)로 해결 가능하다. 2개의 USB 포트와 CF, SD/MS/xD, micro SD 카드를 쓸 수 있는 세 개의 슬롯을 제공한다. PC에서도 사용 할 수 있다.

PC에서 쓰던 헤드셋을 맥북에서 사용하기 위한 USB 오디오 어댑터(모델명: iCB758)는 활용 범위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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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관계자는 "맥북 사용자들은 맥북의 모든 기능들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어하지만 일부 제약이 따르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새롭게 출시된 맥북용 다양한 어댑터와 케이블 제품들이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애플 디자인에 익숙한 애플 마니아들의 감성에 잘 맞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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