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 신인 서재덕(23)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
Advertisement
박병준 KEPCO 사무국장은 1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서재덕이 지난 31일 상무신협전이 끝난 뒤 왼무릎에 통증을 느꼈다. 그래서 안양 초이스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는데 무릎 연골에 문제가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확실한 결과를 위해 2일 다른 병원에서 한번 더 검사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릎 연골 부상은 점프를 많이 뛰는 배구 선수들에게 고질병이다. 그런데 서재덕은 수비를 할 때 땅에 무릎을 닿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이 습관이 무릎을 더 악화시켰다는 배구 관계자의 시각이다.
Advertisement
5, 6라운드가 남은 상황에서 KEPCO는 올시즌 4강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그러나 안젤코와 공격 밸런스를 맞추는 서재덕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바람에 4강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서재덕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박준범 임시형의 부담이 커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4.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