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상 드림식스 감독이 선수들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드림식스는 1일 현대캐피탈과의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0대3으로 완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박 감독은 "할 말이 없다. 선수들이 본분을 잊어버리고 경기한다. 너무 나약하다. 우리 팀의 한계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리시브가 안되어서 무너졌다. 대형공격수가 없는 것도 아쉽다. 고만고만한 선수들로는 힘들다"고 말하며 인터뷰장을 떠났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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