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골프토토 1대11' 3회차에서 기준선수 마크 윌슨이 8개 매치에서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리는 미국남자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하는 '골프토토 1대11' 3회차에서 전체 참가자들은 기준선수로 지정된 마크윌슨이 상대선수 8명보다 좋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종료할 것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기도 한 마크 윌슨이 필 미켈슨(78.89%), 조나단 버드(76.67%), 닉 와트니(72.23%), 나상욱(72.22%), 브랜트 스네데커(69.17%), 빌 하스(54.44%), 양용은(52.50%), 찰스 하웰 3세(45.56%) 보다 적은 타수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최다를 차지했다.
반면 웹 심슨(63.33%)과 더스틴 존슨(46.67%), 부바 왓슨(43.33%)은 마크 윌슨보다 적은 타수 기록 예상이 많은 타수 기록 예상을 앞서 우세가 전망됐다.
'골프토토 1대11'은 PGA, LPGA 주최 경기를 대상으로 참가선수 중 지정된 기준 선수 1명과 상대 선수 11명의 1라운드 결과를 예상해 맞히는 게임이다. 기준선수가 상대선수보다 적은 타수로 1라운드를 마칠 것으로 예상하면 '승', 두 선수가 동타로 1라운드를 종료한다고 예상할 경우 '무', 기준선수가 상대선수보다 많은 타수로 1라운드를 마친다고 예상하면 '패'에 표기하면 된다.
이번 '골프토토 1대11' 3회차는 2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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