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인천 유나이티드와 미드필더 이재권(25)-이규로(24)를 맞트레이드 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에 새로 합류하게 된 이재권은 뛰어난 피지컬 능력을 바탕으로 공수 가담 능력이 뛰어나고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2010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통해 프로에 데뷔해 지난 시즌까지 K-리그 통산 59경기에 출전해 1골5도움을 기록했다. 서울 구단은 "이재권의 합류로 하대성, 고명진과 함께 막강한 중원 라인을 보유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이재권은 곧 서울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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