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방송 1억퀴즈쇼'가 '주의' 조치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방송 1억 퀴즈쇼'가 '역대 대통령 재임 순서' 등 비교적 쉬운 문제를 제시한 후, 어린이 청소년도 쉽게 참여가 가능한 휴대폰 문자로 정답을 받아 총 1억 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등, 시청자의 사행심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방송했다"며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9조(시상품) 제1항을 위반해 '주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생방송 1억퀴즈쇼'는 '소녀시대의 한자표기', '5만원권 주인공의 아들', '역대 대통령의 재임 순서' 등의 문제를 제시하고 시청자로부터 휴대전화 문자 등을 이용해 정답을 받은 후 추첨을 통해, 제1라운드에서 100명에게 10만원씩(총 1천만 원), 최종 제5라운드에서는 1명에게 5천만 원을 지급하는 등 비교적 쉬운 문제와 손쉬운 참여방법으로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총 1억 원의 현금을 시상품으로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케이블채널 GTV '바디 스타일리스트 박진만의 아름다운 몸매 만들기'는 가슴 운동법을 소개하는 내용을 방송하면서, 특정 업체의 명칭이 새겨진 현수막을 장시간 노출함으로써 해당 업체에 부당하게 광고효과를 준 것에 대해 '주의'를 결정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