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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말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막차 합류

by 하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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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진출국이 모두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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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와 말리가 막차를 탔다.

가나는 1일(현지시각) 아프리카 가봉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기니와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지만 가나는 2승1무를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안착했다. 같은조의 말리도 보츠나와를 2대1로 꺾고 2승1패 조2위로 8강행 티켓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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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코트디부아르, 가나, 튀니지, 말리, 가봉 , 잠비아, 수단, 적도 기니 등 8개국이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다. 코트디부아르와 가나는 각각 적도기니와 튀니지를 잠비아와 가봉은 각각 수단과 말리와 4강행 티켓(4~5일)을 놓고 다툰다.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는 드로그바(첼시)가 버티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는 B조예선에서 3전승을 거뒀다. 공동 개최국인 적도 기니도 처음으로 8강에 진출하며 이변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아프리카 전통의 강호 나이지리아와 남아공, 이집트는 예선에서 탈락해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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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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