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의 나카하타 키요시 감독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돼 휴양조치가 내려졌다. 스포츠닛폰 등 일본의 언론들이 3일 이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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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하타 감독은 현재 오키나와에서 열리고 있는 팀 전지훈련을 지휘하고 있는데 2일 훈련 뒤 숙소에서 진찰을 받고 37.2도의 발열이 있어 인플루엔자 A형으로 밝혀 3일 훈련에는 나가지 않기로 했다. 나카하타 감독은 "건강하지만 자칫 폐를 끼칠 수 있어 용기있게 철퇴를 하겠다"라고 구단을 통해 말했다. 나카하타 감독이 언제 복귀할지는 미정. 당분간은 타카기 유타카 주임코치가 현장을 맡아 지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인플루엔자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치료약 타미플루를 준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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