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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리빌딩(Rebuilding)을 통해 말산업 선도회사로 재탄생!

by 나성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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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사회는 말산업을 FTA 이후 농어촌 신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경마의 선진화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들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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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2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게 최근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한국마사회 장태평 회장은 2012년 한국마사회 중점과제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의 조기정착 기반 조성을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 말산업 연구소 설립 운영, 말산업 자격검정제도 도입 등 말산업 허브기관으로서 '말산업육성법'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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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 수요확대를 통한 규모경제 실현을 위해 유소년과 여성에 적합한 전문 승용마를 개량생산하고, 마육을 포함한 말 부산물 활용 촉진방안을 적극 강구할 예정이다.

한국경마의 수준향상을 통한 선진화 정책도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외국산 암말 구매 상한선이 폐지되고 최우수 암말 경주 시리즈가 도입되며, 2013년 국제 초청경주 개최를 목표로 외국과 검역협정을 체결하고 경마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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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가 건전한 국민레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가족공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말을 주제로 한 이벤트의 정기적 개최를 통해 레저명소로 차별화를 도모하게 된다. 경주마의 해외 수출규모를 확대해 말 수출국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한-중 동물검역협정의 조속한 체결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사회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계획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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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사회의 보고를 받은 서규용 장관은 "경마는 생산 육성 유통 정보기술 등 여러 분야에 경제효과가 크며, 국제 교류를 통해 국격을 높이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단순한 게이밍 이상의 가치를 지닌 산업이다"며 "금년 2월경에 농식품부에서 확정 발표될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으로 말산업의 각종 사업이 착실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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