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규섭이 두달만에 코트로 돌아왔다.
이규섭은 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홈경기에 부상이후 처음으로 엔트리에 포함됐다.
지난해 12월 4일 오리온스전서 김동욱과 함께 넘어지면서 왼쪽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복귀까지 8∼12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돼 시즌 아웃될 것이란 우려도 많았지만 착실한 재활로 두달만에 코트로 돌아오게 됐다. 엔트리엔 들었지만 스타팅 멤버에서는 제외. 대신 허효진이 선발로 출전했다.
김상준 감독은 "15일 이후에나 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본인이 워낙 열심히 재활해 복귀 시기가 빨라졌다"면서 "부상부위는 모두 다 낳았는데 두달동안 뛰지 않아 감각이나 체력면에서 아직은 떨어진다. 정상으로 될 때까지는 중요한 시기에 짧게 출전시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근 팀워크가 좋아지며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는 삼성으로선 이규섭의 가세로 후반기 막판 플레이오프 진출을 앞두고 경계해야할 대상으로 떠올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