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전에서 국민은행의 승리를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4일 오후 5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우리은행-국민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21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1.29%는 국민은행이 우리은행에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6.33%로 집계됐고,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2.37%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국민은행 우세(50.90%)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우리은행 우세(31.26%)예상과 5점 이내 박빙(17.83%)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5점대 국민은행 우세(12.81%)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70점대 접전(20.02%)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변연하-정선민의 활약으로 최근 3연승을 달리며 3위 삼성생명을 1경기차로 따라잡았다. 또 우리은행에는 올 시즌 5전승을 거두며 압도적 우위를 보여 이번 경기를 통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21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4일 오후 4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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