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박소현에게 사적인 호감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김원준은 최근 채널A '연예인사이드' 녹화에서 "프로그램을 찍은 후 박소현이 정말로 내 이상형이 됐다"며 "좋아한다고 몇 차례 고백했는데 답을 아직 못 들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가상부부로 만나기 전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김원준과 박소현은 결혼 적령기인데다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감추지 않아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고, 팬들로부터 '실제로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응원과 지지를 얻기도 했다. 9개월간 '소원커플'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두 사람은 지난 14일 방송에서 다정한 이별 데이트를 한 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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