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오는 6일부터 4부작으로 방송하는 KBS2 '스타 인생극장'의 '박시후'편에 출연한다.
그는 이 방송에서 첫 스크린 데뷔작 '내가 살인범이다'의 이두석 역을 맡아 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날에도 액션스쿨로 연습을 나가는 모습을 공개한다. 그는 달리는 자동차 보닛 위에서 생사를 두고 벌이는 치열한 격투 씬을 선보이고 위험천만한 촬영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대역 없이 모든 장면을 소화했다.
또 박시후는 부여와 서울을 오가며 아들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어머니를 위해 엔초비 갈릭 파스타를 만들었지만 결국 어머니의 맛 평가를 인정 할 수 없어 촬영 스태프들까지 모두 먹여주고서야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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