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스타 두 명이 나란히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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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와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를 각각 동부컨퍼런스와 서부컨퍼런스의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로 선정했다.
제임스는 지난 1월 한 달간 게임당 평균 29.2득점, 7.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마이애미는 제임스의 활약을 앞세워 1월에만 16승5패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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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역시 팀이 1월 한 달 동안 13승9패를 기록하는 동안 게임당 평균 30.6득점, 6.1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올렸다. 지난달 3일 덴버전에서 역대 최연소 2만8000득점을 돌파한 브라이언트는 4일 현재 게임당 평균 30.0득점으로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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