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4연승을 달리며 3위 삼성생명과의 격차를 0.5게임으로 줄였다.
국민은행은 4일 춘천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우리은행을 81대56으로 크게 물리쳤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4위 국민은행은 3위 삼성생명에 반게임차로 따라붙었고, 5위 신세계와의 승차는 4경기로 벌렸다. 전반을 37-26으로 11점차의 리드로 마친 국민은행은 3쿼터 이후 강아정 정선민의 소나기 슛을 앞세워 압승을 거뒀다. 강아정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3득점, 9리바운드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정선민은 20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정선민은 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개인통산 8000득점 고지를 돌파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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