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전지훈련 중인 2011년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가 브라질 명문 클럽 산토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비겼다.
전북은 4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벌어진 산토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김동찬과 에닝요의 만회골로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산토스는 브라질 상파울루주리그 경기 때문에 네이마르, 엘라누 같은 베스트 멤버를 출전시키지는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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