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부가 5일 KT와의 홈경기에서 올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달성했다.
동부는 이날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5라운드 8차전에서 3883명의 입장 관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부의 이전 최다 관중 기록은 지난해 11월 19일 KCC전에서 작성된 3851명이었다.
동부가 올시즌 들어 매진 기록을 세운 것은 이번이 11번째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KT 신입사원 250명이 단체 응원을 나와 원주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에 맞섰으며 동부의 관중 기록 달성에 도움을 줬다.
KT 신입사원들은 치악체육관 인근 KT 연수원에서 신입 교육을 받고 있다.
원주=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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