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영원한 맞수 삼성생명을 물리쳤다.
신한은행은 5일 홈인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3대68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24승째를 기록한 신한은행은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7로 줄였다.
신한은행은 쐐기 3점포 포함, 14득점을 올린 슈터 김단비의 활약이 돋보였다. 반면 삼성생명은 센터 김계령이 17득점을 하며 분전했지만 팀에 승리를 선사하지는 못했다.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펼쳐진 경기였다. 68-70으로 2점 뒤지던 삼성생명은 아쉽게 실책으로 공격권을 넘겨졌고 김단비는 22초를 남긴 시점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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