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글씨체 논란이 일었다.
고우리는 4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2'를 통해 자신의 글씨체를 공개했다. 대부도 주민 할머니에게 TV 시청 편성표를 직접 써서 드린 것이 전파를 탄 것. 그런데 그의 글씨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야기됐다.
고우리는 과거 DC인사이드 레인보우 갤러리의 요청에 따라 친필로 문답지를 작성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글씨체는 시크하고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정반대의 것이라 팬들로부터 '악필'이라고 놀림을 당했다. 하지만 4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글씨체는 또다른 모양이라 팬들이 궁금증을 드러낸 것.
팬들은 '글씨가 늘었는데' '연습했나'는 등 의문을 가졌다. 반면 다른 팬들은 '레인보우 멤버들이 디자인이나 글씨에 재주가 많아서 그렇지 고우리도 못쓰는 글씨는 아니었다'는 등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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