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하정우 주연의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이하 범죄와의 전쟁)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봉한 '범죄와의 전쟁'은 5일까지 109만 4181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박스오피스 1위인 '범죄와의 전쟁'의 뒤를 이어 '부러진 화살'과 '댄싱퀸'이 2, 3위를 차지했다. '부러진 화살'의 누적관객수는 264만 2678명, '댄싱퀸'의 누적관객수는 273만 5000명이다.
한편 애니메이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가 4위, 고아라-박용우 주연의 '파파'가 5위를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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